나는 자본주의사회에 살고있다. 자본주의란 무엇일까 내가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를 읽고 내가 느낀 자본주의는 '자산 - 부체 = 자본'에서 자산을 계속 모아가는 과정이라서 생각했다. 그러나 요즘 많은 자기계발서를 읽고, 심리학책을 읽으면서 조금 생각이 바뀌었다. 자산을 모아가는 것은 맞는 말이다. 결국 우리가 가야할 방향은 맞다. 다만, 거기까지 가기위해 나는 '시간'을 레버리지를 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인생은 결국 '시간'이다. 부자이거나 가난한자이거나 옆집 아저씨나 아랫집 학생이나 모두에게 하루 24시간은 '디폴트' 값으로 정해져있다. 여기서 누군가는 '월급'이라는 돈을 주고 누군가에게 자신이 하던 일을 맡긴다. 그리고 자신은 정말 본인만이 할 수있고, 본인이 해야만하는 일에 집중..